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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음원 유통업체 고소
입력 2012-03-01 13:52 | 수정 2012-03-01 13:57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가 해외에서 불법으로 음원을 유통시켰다며 음원 유통업체 두 곳을 고소했습니다.
연예기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해 12월 소속 가수들의 음원을 무단 편곡해 동남아 지역에 유포시킨 혐의로 음원 유통 업체 두 곳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업체 두 곳이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유통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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