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철호, 1년8개월 만에 복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입력 2012-03-01 12:22 

폭행 물의를 일으킨 배우 최철호가 1년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히어로에 출연한다.
최철호는 1일 ‘히어로를 통해 다시 시청자를 만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돼 멋진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히어로는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선과 악이 뒤섞이고 정의와 양심이 흔적을 감춰버린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서는 슈퍼 히어로 흑철의 이야기를 담는 액션 히어로물. 최철호는 냉철한 검사 김명철을 연기한다. 악한인 김명철은 가상의 도시인 무영시를 지배할 야심을 지닌 인물이다.
최철호는 아버지이자 무영시의 시장인 김훈 역을 맡은 배우 손병호와 동생 김흑철 역의 양동근과 호흡을 맞춘다.
‘히어로의 성용일 PD는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최철호가 연기에 대한 본인의 열정을 모두 쏟아 붓고 있다”며 최철호의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