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 20대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잠들어
입력 2012-03-01 11:03 
술에 취한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잠든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오늘(1일) 새벽 1시쯤 울산 온양읍의 한 도로에서 29살 제 모 씨가 차량 문을 잠근 채 잠이 들어 119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제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44%의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잠이 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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