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사용자가 이용한 '스타펫'의 후속 서비스로 '스타펫농장'(위콘 커뮤니케이션즈)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스타펫농장'은 현재 다수 출시된 농장게임의 복잡하고 느린 서비스를 개편해 단순하고 가벼운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심플한 서비스로 타 농장게임에 비해 월등히 빠른 실행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비스 기능으로 '작물 키우기 기능'과 함께 '낮·밤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에 따라 농장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액션이 달라지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벌레잡기' '서리하기'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향상시켰습니다.
한편 '스타펫농장'은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엽 인턴기자 (mb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