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부터 새 공인구를 사용합니다.
아디다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K리그는 '탱고 12' 모델로 올해 총 352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새 공인구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안정적인 슈팅을 위해 축구공의 패널을 고열 접합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인구는 K리그 산하 18세 이하 챌린지리그와 12세 이하 캠프 등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아디다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K리그는 '탱고 12' 모델로 올해 총 352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새 공인구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안정적인 슈팅을 위해 축구공의 패널을 고열 접합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인구는 K리그 산하 18세 이하 챌린지리그와 12세 이하 캠프 등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