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3.1절 보신각 타종 행사
입력 2012-02-28 13:17 
93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다음 달 1일 기념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로 열리는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광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후손 등 타종인사 12명이 모두 33번을 종을 칩니다.
또 타종행사에 앞서 3.1절 노래 합창과 다양한 기념공연 등이 열립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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