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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존 허, 세계랭킹 130계단 상승
입력 2012-02-28 13:02  | 수정 2012-02-28 23:5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존 허의 세계랭킹이 130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지난 26일 PGA투어 마야코바클래식을 제패한 존 허는 오늘(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130계단 높은 13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루크 도널드가 1위를 지켰고, 월드골프챔피언십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강에 올랐던 배상문은 44위에서 39위로 상승했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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