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의 홈페이지 참여게시판은 어제(26일) 오전부터 수 천 건의 스팸 게시물로 뒤덮였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발견한 뒤 해킹 차단을 위해 게시글을 삭제하기 시작했지만 해킹 프로그램이 아이디를 바꿔가며 계속 스팸글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측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의 홈페이지 참여게시판은 어제(26일) 오전부터 수 천 건의 스팸 게시물로 뒤덮였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발견한 뒤 해킹 차단을 위해 게시글을 삭제하기 시작했지만 해킹 프로그램이 아이디를 바꿔가며 계속 스팸글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측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