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를 대비해 전기안전대책본부가 발족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27일) 오전 마포 서울지역본부에서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9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핵 안보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총력지원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상회의가 끝나는 시점까지 빈틈없는 전기안전 태세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늘(27일) 오전 마포 서울지역본부에서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9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핵 안보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총력지원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상회의가 끝나는 시점까지 빈틈없는 전기안전 태세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