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V의 아시아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TV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판매량 점유율은 51.3%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이 시장에서 1위를 달리던 일본 TV의 점유율은 31%로 떨어졌고, 우리나라 TV도 13%로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1, 2위 시장인 중국과 일본은 자국 브랜드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아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TV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판매량 점유율은 51.3%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이 시장에서 1위를 달리던 일본 TV의 점유율은 31%로 떨어졌고, 우리나라 TV도 13%로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1, 2위 시장인 중국과 일본은 자국 브랜드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아 한국 기업들의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