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음성 식품공장 불…1억4천 만원 피해
입력 2012-02-25 11:54 
오늘(25일) 새벽 3시 50분쯤, 충북 음성 식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는 기계와 생산원료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동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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