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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오페라스타 박지윤, ‘요즘 눈물이 많아졌어요’
입력 2012-02-25 01:25 

‘오페라스타2012의 아름다운 세 번째 아리아가 객석에 울려퍼졌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세 번째 경연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박지윤이 무대 후 감격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페라스타는 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페라스타 2012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출연하며 배우 엄지원이 MC를 맡았다.
‘오페라스타 2012는 지난 10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6주간의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첫 회는 에이트 주희가, 두 번째 경연에는 가수 더원, 이날 방송에는 다나가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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