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케이블TV협회장에 양휘부 전 코바코 사장
입력 2012-02-24 21:20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양휘부 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양 전 사장은 KBS 보도제작국장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 후보 TV토론대책위 부위원장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실 자문위원을 거쳐 지난 6월까지 코바코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양 전 사장은 오는 28일 협회 총회에서 추인을 받으면 신임 회장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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