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대 이미옥 교수, 이선규 약학상 수상
입력 2006-08-14 19:57  | 수정 2006-08-16 18:30
서울대 이미옥 교수와 오스트리아의 월터 슈미트 박사가 동성제약 이선규 약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미옥 교수는 핵 수용체의 조절 기능을 밝히는 연구로, 월터 슈미트 박사는 동맥경화증과 같은 성인병 치료제 개발 연구로 이번 상을 수상했습니다.
9회째를 맞는 이선규 약학상은 동성제약이 기업이윤 사회 환원 차원에서 약학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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