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데이비스 "북미회담 다소 진전"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24일 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 대해 다소 진전이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이틀차 3차 북미 고위급 회담이 끝나고 한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유용한 회담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