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츠칼튼 호텔, 노화방지 클리닉 개설
입력 2012-02-24 08:49 
리츠칼튼 호텔은 노화방지 클리닉 '포썸 프레스티지'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썸 프레스티지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해 호텔 내에 설치한 의료시설입니다.
리츠칼튼은 이곳에서 숙박과 진료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내과와 피부과, 부인과, 성형외과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전담 간호사가 객실을 방문해 혈액 검사와 링거 투약 등을 해주는 '룸 서비스'도 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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