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그토록 미웠던 강용석 의원은"
입력 2012-02-23 22:22  | 수정 2012-02-24 07:51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들의 병역문제를 제기해왔던 강용석 의원과 이에 동조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다음 날 이었는데요. 상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는 강 의원, 상식적으로 너무 잔인한 일이었다는 박 시장. 국민들은 어떤 상식에 동의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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