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취약계층 찾아가는 건강 방문 서비스
입력 2012-02-23 17:49 
부산시가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을 위해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모두 7만 2천 취약가구에 간호사 188명과 물리치료사 4명 등 224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방문 가정은 집중관리 군과 정기관리군 등으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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