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희범 회장을 재추대했습니다.
이 회장의 연임은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임기는 2014년 2월까지 2년입니다.
지난 2010년 경총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복수노조 문제와 전임자 급여 지급금지 등에 관해 경영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열린 2012년 한국 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는 대기업 부문에서 에쓰오일과 한국 동서발전이 대상을 받았고,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세아에삽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 회장의 연임은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임기는 2014년 2월까지 2년입니다.
지난 2010년 경총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복수노조 문제와 전임자 급여 지급금지 등에 관해 경영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열린 2012년 한국 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는 대기업 부문에서 에쓰오일과 한국 동서발전이 대상을 받았고,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세아에삽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