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홍은동 태권도장 불…2백만 원 피해
입력 2012-02-23 11:06 
오늘(23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홍은동에 있는 한 태권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전열기구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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