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모레(25일)부터 150원씩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25일 첫 차부터 시내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의 요금이 150원씩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요금 인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내일(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4시간 현장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25일 첫 차부터 시내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의 요금이 150원씩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요금 인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내일(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4시간 현장상황실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