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112신고 센터와 CCTV가 하나로 통합운영됩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과 방범용 CCTV를 연계한 '하나로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건이 발생한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의 CCTV 화면이 자동으로 떠 용의자 인상착의는 물론 차량번호판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은 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과 방범용 CCTV를 연계한 '하나로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건이 발생한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의 CCTV 화면이 자동으로 떠 용의자 인상착의는 물론 차량번호판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