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팝콘영상]한계를 넘어서...?
입력 2012-02-22 13:08  | 수정 2012-02-22 15:25
21일 검찰이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효재 전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조정만 국회의장비서를 불구속 기소했는데요. 검찰은 이전의 수사한계를 넘어 핵심적인 인물까지 기소하는 '혁신적인 수사였다'고 자평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꼬리자르기, 봐주기 수사'라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들을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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