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을 위한 전국 자유여행 상품을 만듭니다.
서울시는 관광객과 다문화 가정, 유학생 등 외국인이 한국의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버스여행 상품을 개발해 5월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유스호스텔 등 저렴한 숙박시설, 가이드만 제공하며 관광객들은 각 지역에 내려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둘러보고 집합시간에 맞춰 차에 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관광객과 다문화 가정, 유학생 등 외국인이 한국의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버스여행 상품을 개발해 5월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와 유스호스텔 등 저렴한 숙박시설, 가이드만 제공하며 관광객들은 각 지역에 내려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둘러보고 집합시간에 맞춰 차에 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