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토바이 창고 불…480만 원 피해
입력 2012-02-22 10:46 
오늘(22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구로동의 한 오토바이 부품창고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오토바이 부품과 건물 3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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