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증시 혼조 마감…유로존 불확실성 여전
입력 2012-02-22 07:58  | 수정 2012-02-22 08:37
뉴욕증시가 그리스의 구제금융 승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1만3000선을 돌파한 다우지수는 0.12% 오른 12,966으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0.11% 내린 2,949로 마쳤습니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지원이 유로존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이 지수 상승에 발목을 잡았습니다.
소폭 상승 출발했던 유럽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와 독일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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