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먹는 화장품' 키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CJ제일제당은 보습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인 '이너비'의 올해 매출 목표를 400억원대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너비'는 2009년 중순 처음 출시돼 2010년 매출이 50억 원이었으나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작년에는 260억원을 올리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CJ제일제당은 보습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인 '이너비'의 올해 매출 목표를 400억원대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너비'는 2009년 중순 처음 출시돼 2010년 매출이 50억 원이었으나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작년에는 260억원을 올리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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