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과거 사진, 퉁퉁 부은 두 눈 ‘왜 그럴까?’
입력 2012-02-20 19:5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가수 아이유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2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아이유, 가요백서 시절 눈에 부기가…라는 제목으로 사진 묶음이 올라왔다.
화제의 사진은 과거 아이유가 케이블TV M.net의 ‘소년소녀 가요백서에 출연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아이유는 지금보다 얼굴에 살이 올랐고, 다소 진한 화장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딱 보기에도 퉁퉁 부은 두 눈이다. 여기에 부자연스러운 쌍커풀 라인까지 더해져 다시금 성형의혹에 불을 지폈다.

앞서 아이유는 한 잡지책과의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며 성형의혹에 휩싸였다가 소속사 측이 잡지사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해 글을 쓴 것”이라는 해명으로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아이유는 얼마 전 일본에서 ‘재팬 프리미엄 라이브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월 21일 일본 정식 데뷔 싱글 ‘굿데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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