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4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롯데그룹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가 참석한 가운데,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대회 장소와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4월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70만 달러를 놓고 144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롯데그룹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가 참석한 가운데,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고 대회 장소와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4월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70만 달러를 놓고 144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