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결혼을 앞둔 현영이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속 현영은 고급소재로 된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아름다운 몸매로 바비인형같은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웨딩스타일링 담당자는 예비신랑이 워낙 훤칠한 훈남이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현영과 어울려 모델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씨 행복하게 사세요”, 드레스도 멋지고 신부도 예뻐요”, 인형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