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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위안부 피해자 위로 방문
입력 2006-08-14 11:12  | 수정 2006-08-14 11:12
한명숙 국무총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나눔의 집을 방문합니다.
한 총리는 나눔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9명의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고를 위로할 예정입니다.
한 총리는 또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함께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수 있도록 민간단체 등과 협조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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