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 회의가 내일(20일) 오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글로벌 코리아' 비전 실현 전략과 외교부 혁신과 대국민 봉사 외교 등 국민과의 소통 방안이 중점 논의됩니다.
회의 첫날인 20일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제 활용을 통한 교역 2조 달러 달성'과 CNK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혁신과 조직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됩니다.
21일에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외교와 세계 공영에 기여하는 외교를 주제로 전체토론을 벌입니다.
또 하나원과 안산시 이주민센터, 파주시청 민원센터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글로벌 코리아' 비전 실현 전략과 외교부 혁신과 대국민 봉사 외교 등 국민과의 소통 방안이 중점 논의됩니다.
회의 첫날인 20일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제 활용을 통한 교역 2조 달러 달성'과 CNK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혁신과 조직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됩니다.
21일에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외교와 세계 공영에 기여하는 외교를 주제로 전체토론을 벌입니다.
또 하나원과 안산시 이주민센터, 파주시청 민원센터 등 유관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