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2 세계단체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성한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9일) 마카오의 마카오포럼에서 열린 5~8위전 풀리그 3차전 최종전에서 인도를 3대2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5~8위전에서 3연승을 거둬 인도, 대만, 태국을 제치고 5위를 확정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차지했습니다.
성한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9일) 마카오의 마카오포럼에서 열린 5~8위전 풀리그 3차전 최종전에서 인도를 3대2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이로써 5~8위전에서 3연승을 거둬 인도, 대만, 태국을 제치고 5위를 확정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