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에 따르면 ‘이민호 특집편을 내보낸 ‘쾌락대본영이 방송되지 않았던 장면을 공개하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이날 추가분을 공개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추가 분량이 얼마 되지 않지만 최근 이민호의 뜨거운 인기와 최고 시청률, 그리고 시청자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미방송분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쾌락대본영은 1997년부터 방송, 연예, 사회 문제 등을 다양하게 다루는 중국의 인기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이민호를 단독 게스트로 내세워 90분 동안 특별 편성해 최근 2년 간 방송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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