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관제사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운영회사인 프라포트는 "290대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공항을 거점으로 사용하는 독일 국적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유럽 내에서 모두 68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말 공항에서 새로 가동에 들어간 제4 활주로 관련 추가 근무가 임금 인상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6일 오후 3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운영회사인 프라포트는 "290대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공항을 거점으로 사용하는 독일 국적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유럽 내에서 모두 68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말 공항에서 새로 가동에 들어간 제4 활주로 관련 추가 근무가 임금 인상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6일 오후 3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