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환경미화원에게 동료의식 느껴"
입력 2012-02-17 19:47  | 수정 2012-02-20 08:25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통계조사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과거에 통계조사원을 한 경험이 있다고 얘기했는데요. 통계조사원과 환경미화원에게 동료의식을 느낀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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