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최혜라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2011년 수영연맹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 상하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혜라는 지난해 말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 6개 대회에서 금메달 7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박태환은 시상식 후 "런던올림픽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를 잘해 멋진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7월 상하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혜라는 지난해 말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 6개 대회에서 금메달 7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박태환은 시상식 후 "런던올림픽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를 잘해 멋진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