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 나와 성폭행한 육군 상병 검거
입력 2012-02-17 14:16  | 수정 2012-02-17 16:23

인천 부평경찰서는 휴가나와 집 안에 혼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공 모 상병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공 상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해 12월 5일 오전 7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26살 박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