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봉원 박미선 딸 공개 ‘아빠 조금 엄마 조금...결론은 윤아’
입력 2012-02-17 07:3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슬기 기자]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딸 이유리 양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윤아와 비슷한 외모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출연진이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이봉원과 박미선의 딸 이유리 양의 남다른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유리 양은 큰 눈에 오똑한 코가 돋보였다. 긴 머리와 늘씬한 몸매는 10대 다운 풋풋함을 느끼게 했다. 사진을 본 출연자들 역시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엄마 아빠 안 닮았어” 아니야 이봉원 조금 닮았어” 연예인 데뷔해도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