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민금융 지원 '맞춤형 상담'
입력 2012-02-16 21:09 
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상담' 행사가 열렸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200여 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와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을 했습니다.
행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등 8개 서민금융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동참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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