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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 반전 몸매, 해품달 어수룩했던 잔실이의 관능미
입력 2012-02-16 19:37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배우 배누리의 '반전'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한복입어서 몰라봤던 배누리 반전 몸매라는 제목으로 배누리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 확산됐다.
'반전 몸매' 게시물은 과거 배누리의 블로그에 올라왔던 사진들로, 늘씬한 각선미에 고혹적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출연 중인 배누리는 극중 덥수룩한 머리와 누더기 한복 차림으로 어수룩한 인상을 준다. 이에 프로필 사진의 반전 매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산 것.

배누리 반전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배우는 배우다” 해품달 다른 출연자들도 반전 몸매 사례 더 있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누리는 2008년 한 의류브랜드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드림하이 ‘소녀K ‘내 달 꽃님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MBC 방송캡처, 배누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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