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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18일 전남 영암 집결
입력 2012-02-16 18:31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최강희호가 오는 18일 전남 영암에 모여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25일 열릴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과 29일 쿠웨이트와의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에 대비합니다.
최강희 감독은 이르면 다음 주 중반쯤 우즈베키스탄과 쿠웨이트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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