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 지난해 가장 빛나는 활약상을 펼친 양궁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김우진을 2011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진은 지난해 7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했습니다.
시상식은 내일(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립니다.
대한양궁협회는 김우진을 2011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우진은 지난해 7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선전했습니다.
시상식은 내일(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