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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패티김 은퇴선언, `가장 아름다운 태양의 모습이고 싶다`
입력 2012-02-15 14:52 

가요계의 큰별 가수 패티김이 54년만에 은퇴를 선언했다.
패티김이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은퇴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패티김은 은퇴 기자회견서 50여년 음악 인생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이후의 행보를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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