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인천이란 지명을 사용한 지 600년이 됩니다.
인천시는 이를 기념하려고 내년 10월 15일 시민의 날을 즈음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메시지와 기념품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 100년 뒤인 2113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이를 기념하려고 내년 10월 15일 시민의 날을 즈음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의 메시지와 기념품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 100년 뒤인 2113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