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공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국민 경선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지역구별로 1,500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경선을 하되, 그 구성은 당원 20% 국민 80%로 확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로 후보를 뽑으며, 후보자 간 합의만 이뤄지면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지역구별로 1,500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해 경선을 하되, 그 구성은 당원 20% 국민 80%로 확정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로 후보를 뽑으며, 후보자 간 합의만 이뤄지면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