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문화재 예산 1천억으로 일자리 창출
입력 2012-02-14 19:13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재 국비 예산 1천100여억 원으로 일자리 1천여 개를 창출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문화유산 보존정비 사업에 1천162억 원을 들여 종가 관리와 지방문화재 보수정비, 그리고 문화재 지킴이 등 모두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북도는 4년 연속 문화재 관련 국비 예산 확보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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