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사회적 기업을 무료로 홍보하는 공간인 '소셜기부'를 통해 총 1억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켓몬스터는 마케팅·홍보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들이 소셜기부의 유통망을 무료로 개방한 결과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21건의 거래에서 1억1천700여만원 상당의 매출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켓몬스터의 소셜기부를 이용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가게', '위캔쿠키', '위누', '에코파티메아리' 등 9개 업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티켓몬스터는 마케팅·홍보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들이 소셜기부의 유통망을 무료로 개방한 결과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총 21건의 거래에서 1억1천700여만원 상당의 매출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티켓몬스터의 소셜기부를 이용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가게', '위캔쿠키', '위누', '에코파티메아리' 등 9개 업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