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양시 낙후지역 2010년까지 개발
입력 2006-08-13 08:07  | 수정 2006-08-13 08:07
경기도 안양시의 낙후지역 33곳, 220만 제곱미터가 내년부터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됩니다.
시는 도시 정비와 재개발 내용을 담은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개발지역은 만안구 21곳, 동안구 12곳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4곳과 주택재개발사업 17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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