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가 논란이 되는 의원보좌관제 도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보좌관제 운영 예산 5억 4천여만 원을 편성한 예산안을 재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1월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행안부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보좌관제 운영 예산 5억 4천여만 원을 편성한 예산안을 재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1월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행안부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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